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3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30개 세 글자:1,713개 네 글자:2,548개 다섯 글자:1,560개 여섯 글자 이상:2,602개 모든 글자:8,954개

  • : (1)병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풍증. 화열(火熱)이 몹시 성하거나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생긴다.
  • : (1)침실 안.
  • : (1)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2)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3)영업을 하는 장소에서 주인이 먹고 자고 하는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방. (4)내부의 실제 사정. (5)내적인 가치나 충실성. (6)독일의 문학사가 발첼(Walzel, O.)이 언어 예술 작품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도입한 개념으로, 작품의 내용과 소재를 이르는 말. 작품의 외적 형식을 가리키는 형상과 개념 쌍을 이룬다.
  • : (1)개인적으로 알림. 또는 비공식적으로 통고함. (2)고려 시대에, 왕궁에 직속되어 왕실 재정을 담당하던 창고. (3)집안일을 돌봄. (4)집안일이나 처자(妻子)를 생각하여 걱정함. (5)학춤에서, 안을 보는 동작. (6)와서 물음.
  • : (1)두부나 비지 따위에서 나는 간수의 냄새. (2)한 달의 스무날이 되기 전.
  • : (1)암컷의 몸에서 나는 냄새. 발정기에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 (2)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 : (1)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는 일.
  • : (1)학교의 안. (2)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로 전함.
  • : (1)‘나이만’의 음역어. (2)팔다리처럼 안쪽으로 구부리는 작용. 또는 안쪽으로 구부러진 상태.
  • : (1)‘내가 괴이하게 여겼더니 과연 그렇구나’ 또는 ‘내 그럴 줄 이미 알았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
  • : (1)안쪽 테두리.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숨을 내쉬는 일. 기체나 증기를 내뿜는다.
  • : (1)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 : (1)‘쉰내’의 방언
  • : (1)남몰래 허락함. (2)비공식적으로 우선 승낙함. (3)둘 사이에만 은밀히 약속함.
  • : (1)현관의 안. (2)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의 안. (3)병영의 안.
  • : (1)‘냄새’의 방언 (2)‘매미’의 방언 (3)‘남새’의 방언 (4)‘그대로’의 방언
  • : (1)하늘 아래 온 세상. (2)‘아지랑이’의 방언 (3)‘안개’의 방언 (4)‘는개’의 방언
  • : (1)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림. 또는 그런 아내. (2)고려 시대에, 지신사(知申事)와 승선(承宣)을 아울러 이르던 말. (3)조선 시대에, 내무 대신이나 내부대신을 이르던 말. (4)일부 나라에서, 내무성(內務省)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5)아낙네의 초상. (6)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과로, 정신 쇠약 따위로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7)부딪히거나 떨어지는 일 따위로 몸 안의 장기(臟器)가 상하는 일. (8)‘동래 상인’을 줄여 이르는 말.
  • : (1)방이나 건물 따위의 안. (2)남의 아내를 점잖게 이르는 말.
  • : (1)일정한 구역의 안. (2)문지방 안. (3)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 : (1)피부의 안.
  • : (1)금속이나 광물 따위가 부식이나 침식을 잘 견딤. (2)‘내색’의 방언 (3)다른 배태, 다른 조건 하에 있었던 부분으로서 이식에 의해 옮겨진 배태의 분리된 일부분.
  • : (1)일정한 지역의 안. (2)임기 중이거나 재임 중임. (3)예전에, 고용원이 배치된 군현에 덧붙어 있던 지역. 호장(戶長)이 통치하였다. (4)‘흉내’의 방언
  • : (1)한 면의 관할 구역 안. (2)세 개 이상의 원자가 결합을 이루어 같은 평면에 위치할 때, 그 면의 안쪽을 이르는 말.
  • : (1)비행기 주 날개의 안쪽 부분.
  • : (1)안쪽에 있는 산. (2)산에 부식되지 아니하고 잘 견딤.
  • : (1)연기의 냄새. (2)‘내’의 방언 (3)‘연기’의 방언 (4)‘내’의 방언
  • : (1)‘수나이’의 준말.
  • : (1)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나라’이다. (2)그 이하를 사용하면 중독은 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는 약물 사용의 최대 한계량.
  • : (1)정원(定員)의 안. 또는 일정한 수의 안. (2)고아원, 병원, 연구원 따위와 같이 ‘-원’ 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내부. (3)동그라미의 안. (4)정원(庭園)의 안. (5)동물원, 식물원, 유치원 따위와 같이 ‘-원’ 자가 붙은 곳의 안.
  • : (1)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스스로 벌함.
  • : (1)매우. 퍽.
  • : (1)‘곰팡내’의 방언
  • : (1)‘올무’의 방언
  • : (1)짠 것에서 느껴지는 냄새.
  • : (1)‘좌현’의 방언
  • : (1)‘편도선염’의 방언
  • : (1)내부에 있는 독기(毒氣).
  • : (1)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 : (1)오고 감. (2)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함.
  • : (1)‘노끈’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한림원과 보문각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지제고. (2)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한림원. (3)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집현전 따위의 벼슬아치가 겸직하던 지제교. (4)책의 이름을 속표지나 본문의 첫머리 따위에 적음. 또는 그런 제목.
  • : (1)내부의 비밀. (2)겉으로는 소승 성문(聲聞)의 모습이나 안으로는 보살의 대행(大行)을 감추고 있음. (3)‘나비’의 방언
  • : (1)‘내’의 방언 (2)‘내내’의 방언
  • : (1)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2)안채에 딸린 부녀자용 뒷간.
  • : (1)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2)일정한 조직 내부의 다툼.
  • : (1)주로 편지글에서, 남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 : (1)오래된 낟알이나 물기 있는 물건이 썩거나 삭으면서 나는 냄새.
  • : (1)‘승냥이’의 방언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주로 임금이 신하를, 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를 때 쓴다. (2)‘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3)오랜 기간 무예 따위를 숙련해서 다져진 힘과 기운. (4)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능력. (5)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짐. 또는 그런 일. (6)옷의 안감으로 쓰는 무명. 흔히 품질이 낮은 무명을 이른다. (7)옷 안에 받치는 감. (8)속이 비어 있음. (9)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10)침공하여 옴. (11)외국 또는 속국(屬國)의 사신이 찾아와서 공물을 바침. (12)공중에서 견딘다는 뜻으로, 항공기나 새 따위가 땅에 내리지 않고 뜬 채로 오랫동안 낢을 이르는 말. (13)오랜 기간의 수련을 통해 쌓아 온 내면의 힘. (14)홍삼 내부에 생긴, 크기가 일정치 않은 빈 공간.
  • : (1)조선 시대에, 내빈(內賓)을 모아서 베풀던 궁중 잔치. (2)은밀하게 맺은 연고. (3)법적으로 부부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부부와 다름없는 관계. 또는 배우자 외에 맺고 있는 연인 관계. (4)중유(重油), 가솔린 따위의 연료가 기관의 내부에서 폭발하여 연소함. (5)마음속에서 감정이 불타오름. (6)어떤 사태가 내부적으로 진정되지 않고 계속 급격하게 변동함. (7)다른 지역의 예능인 등이 와서 공연함. (8)‘내년’의 방언
  • : (1)둑 안이나 늪 따위에 고인 물. (2)한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강, 호수, 운하 따위의 물. (3)궁중 무용에서, 손을 들어 소매를 안으로 여미며 가슴에 대는 춤사위. (4)국내에서의 수요(需要). (5)궁중의 대수롭지 않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6)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7)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8)물이 묻어도 젖거나 배지 아니하고 잘 견딤.
  • : (1)아내의 방에서 잠. (2)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3)침략하여 옴.
  • : (1)‘탄내’의 방언
  • : (1)‘냅다’의 방언
  • : (1)한 나라 내각의 안.
  • : (1)돌아오는 가을. (2)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 (1)‘내의’의 방언
  • : (1)안쪽 구역. (2)물품이나 금액 따위의 내용.
  • : (1)‘냄새’의 방언 (2)‘김’의 방언
  • : (1)집이나 마을 앞을 흐르는 내.
  • : (1)날래게.
  • : (1)어떤 구역의 안.
  • : (1)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2)대궐 잔치에 참예(參詣)하는 봉작을 받은 부인들. (3)모임에 공식적으로 초대를 받고 온 사람. (4)가난을 참고 견딤.
  • : (1)과일, 채소, 음식 따위가 덜 익었을 때 나는 냄새. (2)경계의 안쪽. (3)‘비린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로도 적는다.
  • : (1)‘냄새’의 방언 (2)‘연기’의 방언
  • : (1)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 (2)이루 다 말할 수 없이.
  • : (1)오고 감. (2)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함.
  • : (1)‘구린내’의 방언
  • : (1)안주인에게 하는 인사나 예절.
  • : (1)‘향내’의 방언
  • : (1)‘늘’의 방언
  • : (1)‘내내’의 방언 (2)‘속주머니’의 북한어.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 (1)‘농무’의 방언 (2)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 ⇒규범 표기는 ‘너무’이다. (3)‘너무’의 북한어. (4)한 구역의 토지 안. (5)땅 밑.
  • : (1)‘냇가’의 북한어. (2)‘내방’의 높임말. (3)‘내과’의 방언
  • : (1)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을 만드는 가공.
  • : (1)‘사나이’의 준말. (2)‘남자’나 ‘남편’을 이르는 말. (3)절의 안. (4)회사의 안. (5)기숙사나 숙사 따위의 안. (6)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안주름’의 북한어.
  • : (1)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 안에 대고 입술을 다문 뒤 한 귀퉁이를 조금 열어 기운을 통하게 하되 소리를 그대로 안에 머물게 하는 방법이다. (2)어떤 곳에 오거나 이름. 특히 제사 때에 귀신이 도착하는 것을 이른다.
  • : (1)그이의 손자. (2)현손(玄孫)의 아들. 또는 증손(曾孫)의 손자.
  • : (1)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2)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있던 안채.
  • : (1)‘숯내’의 방언 (2)삼국 시대 초기의 고구려 수도. 유리왕 22년(3)에 졸본에서 이곳으로 옮겨 와서 장수왕 15년(427)에 평양성으로 천도할 때까지 425년간의 서울로, 그 위치는 지금의 만주 지린성 지안(集安)과 그 배후의 산성을 포함한 지역으로 추정한다.
  • : (1)나라의 수도를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까운 행정 구역의 안. (2)조선 시대에, 경기도 일대를 이르던 말. (3)비행기의 안. (4)생체 밖 또는 시험관 내.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 (1)문안으로 들어서서 옷을 가지런히 하는 곳. (2)몰래 돈을 빌림. (3)받을 돈의 일부를 기일(期日) 전에 받음.
  • : (1)다음으로 다가오는 모임. (2)와서 만남. (3)와서 모임에 참가함.
  • : (1)어떤 개별 단체나 조직에서 그 실정에 따라 내부에서만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규정.
  • : (1)약에서 나는 냄새. (2)‘향내’의 옛말.
  • : (1)‘냄새’의 방언 (2)지급하여야 할 총금액 가운데 미리 지급하는 일부의 금액. (3)가금에서 모래주머니의 안쪽 면에 있는 막(膜). 알곡 먹이나 모래 따위를 소화시키며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하여 외벽 자체가 소화되는 것을 막고 자극성 물질이 스며들지 못하게 한다.
  • : (1)안에 있는 문. (2)와서 물음.
  • : (1)안살림살이에 드는 비용. 또는 그 씀씀이. (2)약 따위를 먹음. (3)그릇이나 포장 따위의 안에 든 것. (4)사물의 속내를 이루는 것. (5)말, 글, 그림, 연출 따위의 모든 표현 매체 속에 들어 있는 것. 또는 그런 것들로 전하고자 하는 것. (6)어떤 일의 내막. (7)사물과 현상의 기초를 형성하는 본질이나 의의. (8)기계나 시설 따위가 오랜 기간 사용해도 견디어 냄.
  • : (1)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2)‘내색’의 방언
  • : (1)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딤.
  • : (1)‘냇내’의 옛말.
  • : (1)경계의 안쪽. 곧 내부의 세계를 이른다. (2)마음속의 세계. (3)육대(六大) 가운데 ‘식대’를 이르는 말. (4)자의식이 미치는 영역. 넓은 의미로는 의식 영역 외에 신체까지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의식 내용만을 이른다.
  • : (1)‘쇳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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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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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 시작하는 단어 (3,938개) : 내, 내가, 내가격, 내가격 옵션, 내가다, 내가리다, 내가속도복,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하다, 내각, 내각 결정, 내각 관방, 내각 기인, 내각대학사, 내각령, 내각 명령, 내각방서록, 내각법, 내각 법제국, 내각본, 내각부, 내각 불신임, 내각 불신임 결의, 내각 불신임안, 내각사, 내각 사무처, 내각 우위형, 내각원, 내각일기, 내각일력, 내각 전자 ...
내로 시작하는 단어는 3,9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내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